호떡이 생각나는 계절~녹차 호떡 맛나게 드시겠어요~!
호떡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네요...
어묵(오뎅)과 떡뽁기는 이제 사계절 음식이 되었지만, 아직 호떡은 봄과 가을 겨울이 되어서
먹는 것이 제대로 된 맛이 아닌가?합니다.
추운계절하면 찐빵도 빠질 수는 없겠죠... ^^**
그중에서도 단팥이 든 찐빵이 원조이고, 요즘에는 만두찐빵, 피자찐빵, 야채찐빵 등등
종류도 다양하게 나오죠..
아무튼
어제 저녁에 강남 신사동에서 저녁에 좋으신 분과 업무상 상담을 마치고,
오랫만에 과거에 근무했는 회사 건물 근처까지 걸어갔습니다.
그 앞에 창아스포츠 센터가 있는데...
거기서 버스를 타고 집 방향으로 오려고 정류장에 떡하니...
서있는데...어딘선가?.....누군가?
제 코를 유혹하는 듯이 향기로운 냄새가 다가왔습니다.
그것은 바로 호떡~~~~! 녹차 호떡~~! 500원짜리 호떡~~!
가격을 보고....맛난 호떡을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.
그리고 나니 맛이 있어서...그만 먹기엔 왠지 섭섭해서..
다시 녹차 호떡 하나를 더 달라고 해서 또 하나를 먹구요
<순대도 있네요..>
두번째를 시키면서 주인아저씨랑 이야기 하는데...
"아저씨...호떡이 맛있네요~!"하면서
사진찍어도 될까요? 하니까....얼마든지 찍으라고 하시면서
아저씨 왈 " 녹차 호떡도 맛있지만 샌드위치랑 떡뽁이 맛도 일품입니다..."라고 하시네요..
집이 멀어서...아이들과 집사람 줄 호떡을 집으로 사서 가지는 못했지만,
두개의 호떡, 녹차 호떡 맛이 출출한 오후~~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하네요...
이미지의 호떡집은 3호선 압구정역 4번출구나 현대백화점 맞은편쪽 출구로 나오셔서
창아스포츠 센터 방향으로 가다가 조금 더 가면 광림교회 버스정류장(교회하곤 떨어져 있음)이있어요..
바로 그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.
** 아저씨...정말로 블러그에 포스팅했어요...^^**~!
<보너스 포스팅 >
4318번인지? 3418번인지...?
(광림교회버스정류장에서..갤러리아...삼성역...직진..신천역..농협..천호행 버스입니다.)
기억이 나지 않는데...그 버스에 휴지가 걸려있고
정말로 폼이 아니라, 실제 사용하고 관리하는 듯한 휴지가
버스속에 있길래....음~ 이런것도 하나의 고객 서비스가 아닐까?하는 생각을 하면서
촬영했습니다.

Trackback URL : http://www.cosfield.com/tc/cosfield/trackback/27




Leave your greetings here.